ㅇㄹ 210402*14:26
memo.
링피트 쫌쫌 다리로 챌린지 톡방에 들어서 하고 나니까 운동 좀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.
일단 수영은 수영장이 멀리 있으니까 차 좀 잘 다루게 된다음에 가기로 하고 그전에는 헬스나 필라테스 중에 골라서 해야겠다. 뭐가 좋을까... 필라테스 그냥 다시 해야하나 ㅇ)-(
근데 필테보다는 요가가 좀 더 나랑 맞는거 같다. 근처 요가원은 강사 1분에 너무 많이 방에 들어가서 해야해서 이 시국에 좀 걱정되고...(걱정은 둘째치고 사실 마스크 쓰고 단체로 들어가서 운동하면 넘 숨멕힘)
헬스는.. 과연 헬스가 손목에 무리를 안줄까 싶기도 하고. 킥복싱 하고 싶은데 킥복싱도 복싱이라 펀치가 있지 않나. 주짓수 배우고 싶은데 주짓수 학원 넘 멀리있어 ㅇ)-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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